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롤챔스 분할 중계 논란 (문단 편집) ==== OGN과 SPOTV가 서로 다른 리그를 중계할 경우 ==== SPOTV를 밀어주려면 차라리 단독 리그를 만들어주라는 의견이 많다. 가장 마찰이 적으며 단점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이다. 챔피언십 포인트가 한국에서만 통하기 때문에 거대 리그가 두 개나 있을 필요가 없다[* 스타 2는 실력주의를 표방하며 단일 포인트 체계를 세웠으며, 한국이 과도하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미어 리그를 두 개 돌려도 별 문제가 없는 것이다. 롤드컵 출전권은 지역별로 배정되며, 양적으로 한국의 비중은 그렇게 큰 편이 아니다. --출전권 16장 중 한 7장쯤 갖고 있으면 모를까-- 따라서 거대 리그가 둘이나 있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.]는 것 정도가 문제점. 롤 판의 낮은 수익률도 이 방식의 실현 가능성을 비관적으로 보게 만드는 요소다. 머리를 조금 더 굴려보자면, [[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|챌린저스]]를 SPOTV가 송출하는 것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. [[나이스게임TV]]의 [[하광석#s-1|하광석]] e스포츠팀장이 SPOTV에서 두 번이나 중계한 것을 보아 나겜과 SPOTV의 관계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 같다.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챌린저스를 케이블로 송출한다면? 어차피 가능성만 타진 하는 것이고 실제 이뤄질 일은 없겠지만, 이렇게 되면 충분히 SPOTV의 롤 리그 중계 역량을 키우는 한편 나겜과의 협업으로 빠른 성장도 가능할 수 있다. 문제는 2부리그에 불과한 챌린저스를 SPOTV가 중계할 이유가 없다는 것. 라이엇에게서 1부리그인 롤챔스의 중계권을 받기로 한 SPOTV가 왜 2부리그를 중계하겠다고 나서겠는가? 지금의 문제는 롤챔스의 중계권 문제임을 간과한 방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